인구쇼크, 청년이 사라진다

 

인구쇼크, 청년이 사라진다 1편

 

 

 

 

 

 

인구쇼크, 청년이 사라진다 2편

 

 

 

 

 

일제가 대한제국을 차지 한 후에 자신들의 침략의 명분을 만들기 위해 만든 식민사관.

 

1. 일한동조론'(日韓同祖論) : 원래 일본과 한국은 같은 나라기 때문에 무능한 한국을 일본이 도와줘야 한다는 동정론

2. 타율성론(他律性論) : 독립적이지 않고 타국에 의탁하는 사대주의 적 성향을 말함

3. 정체성론(停滯性論) : 발전적이고 창조적이 아니고 현재과 미래가 똑같은 정체된 국가라는 의미

4. 당파성론(黨派性論) : 항상 의견이 대립되고 생산적이지 않은 논쟁으로 파당을 지어 정쟁을 일삼는 나라.

 

일제 시절 어느 일본인이 말하길

"한국인들이 기가 쎄고 냄비처럼 변덕이 심하고 아둔하면서도 거짓말을 잘하는데 도무지 이 민족을 어찌 다스려야 할 지 매우 걱정됩니다. " 이에 일본인 학자는 "걱정하지 마세요. 저들은 반만년 동안 그런 천박한 심성으로 외국의 침략을 받아도 침략한 나라가 질려서 포기했던 곳이라 일본도 조선을 언젠가는 포기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 학자는 한국의 미래를 예측하기를 " 저들의 천박한 근성으로 인해 외국 문물이 들어오면 국민들에게 사기를 쳐서 팔아먹을 자들이니 기독교가 성행할 것이고, 천민 자본주의가 늘어나 물가는 폭등하고 국가가 국민을 수탈하여 언젠가는 스스로 망할 것입니다. "

 

"또한 망한 후에도 세상 어느 나라도 조선 땅에는 들어가서 돌봐줄 나라가 없으니 외교가 단절되고 무역은 중단되어 결국은 마지막으로 부자들이 가난한 사람들의 피와 살점을 고기처럼 띁어먹고 나서 자신들도 더이상 잡아먹을 대상이 없어 부자들 끼리 잡아먹고 인종 자체가 없어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