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MB의 경제?

드래곤21c 2016. 5. 7.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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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왜 이명박이 그립고 대단하게 느껴지는가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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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이 제17대 대통령에 당선된 해인 2008년이 어떤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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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은 서브프라임 모기지사태로 시작해  


처음엔 북미권의 부동산시작폭락이 금융권파산과 광범위한 소비축소로 연쇄되던끝에 


'세계금융위기'로 확대되어 전세계경제에 불을지른 최악의 세계불황의 시작의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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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강을 자랑하던 미국과 유로존의 쟁쟁한 선진국들 경제가 모조리 불타들어가며


고전을 면치못하던 최악의 불황기에 당선된게 이명박 대통령이었던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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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는 최악의 상황속에서 어떤 선택지를 택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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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으로부터 소비관련세금에 엄청난 증세를 가해 


서민으로부터 삥뜯은 세수증가로 정부의위기를 덮었는가?


그렇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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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대기업들의 재산에 무차별적인 이중과세를 가해서


기업으로부터 인위적으로 갈취한 세수증가로 정부의 위기를 덮으려했는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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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경제의 위기상황을 모른체한채 국민들의 인기를 얻기위한 선심성 복지정책을 펴고,


북유럽식 복지정책이라는 달콤한 미끼로 국민들을 현혹해 


포퓰리즘을 통해 지지율만을 지키려했는가?



결코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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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현 박근혜정권보다도 더욱더 세금이 필요했던 위기의시대였음에도,


눈앞이 깜깜해질만한 불황기속에서도 그는 현실을 극복하려고 노력했다.



이명박대통령은 서민으로부터 갈취하는형태의 무차별적 증세를 행하지않았다.


그는 본래 가난한 빈민출신이었을뿐만아니라 시장통에서 젊어선 장사도해본 서민의 고충을 아는 대통령이었다.



힘든시기에 담배한대에 막걸리한잔 마시는것이 유일한 서민의낙이라는걸 


누구보다도 잘아는 대통령이었기때문에 그는 현정부와같은 폭발적인 증세를 취하지않았다.



또한 그렇게 서민과 중산층으로부터 갈취한돈으로 선심성 복지정책을 펴


남이준 카드로 계산대에가서 긁기만한주제에 생색내는듯한 포퓰리즘적 복지를 펴지도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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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가장 우선적으로 한것은, 국가가 나서 한국기업들의 수출길을 더욱더 확대시켜주는것.


나라차원의 무역협정과 각종 수주입찰을 위해 수도없이 많은 해외순방으로 협상을 시도하는것이었다.


그는 기업으로부터 인위적인 세금을 갈취하기보다는, 


무역의규모를 키우고 기업의 이득을 증가하도록 유도해서 장래의 정부세수를 증가시키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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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발전소 수주를 위해 청와대지하에 팀과 지휘실까지 꾸려서


기업인도아닌 나라의수장 대통령이 직접 전화를거는 파격적인 행보를 보여준 대통령은 그가 최초였다.


국가의이익과 자국기업의 이익을 위해서 이토록 헌신한 대통령은 박정희이래로 처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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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세계금융위기의 여파로부터 탈출하고 경제위기를 극복해낸 한국을 물려준 


이명박정권으로부터 현정권은 무엇을 배웠을까.



그는 당대에 높은지지율과 인기를 누리기보다는 


후손들에게 물려줄 나라를 만들고싶어했다.


오늘날의 박근혜대통령에겐 그런 철학과 신념이 필요한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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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난 5년간 두 차례에 걸친 
전대미문의 글로벌 경제위기를 극복하며
‘더 큰 대한민국’의 초석을 다지고자 힘써왔습니다.

하지만 그 길은 어려움의 연속이었습니다.

돌이켜 보면 2008년 정부가 출범하던 때는 
세계 어떤 나라도, 어떤 전문가도 
글로벌 금융위기를 전혀 예측하지 못했습니다.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이 전 세계를 엄습하면서,
모든 나라가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한 외국 언론은
한국이 가장 먼저 침몰할 거라고 예측하기도 했습니다.

1997년 IMF 외환위기로
2백만 명 이상이 일자리를 잃고
2만 개 이상의 기업이 도산했던 때보다도
더 큰 어려움을 겪는 것은 아닌지 노심초사하며,
오직 이 위기를 넘겨야 된다는 일념뿐이었습니다.

모든 것에 우선해서
위기를 벗어나는 데 전력을 쏟았습니다.

‘비상경제정부’를 선언하고,
매주 빠짐없이,
무려 145차례에 걸쳐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어
세계 어떤 나라보다도 신속하고 선제적이며 과감하게,
정책을 집행했습니다.

미국, 일본, 중국과 통화 스왑을 체결한 것은
금융위기 극복에 결정적 힘이 되었습니다.

그 위기가 채 가시기도 전에
또 다시 유럽발 재정위기를 맞았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지켜온 재정건전성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재정건전성이 취약한 유럽 국가들이
심각한 위기에 처한 것과는 달리,
우리는 위기를 헤쳐 나갈 수 있었습니다.

노,사,정이 힘을 모으고,
국민 모두가 합심해서
위기 극복을 위해 밤낮없이 땀 흘렸습니다.

그런 노력이 결실을 맺어
대한민국은 모든 예상을 뛰어넘어,
세계에서 가장 빠르고 성공적으로

위기를 극복해 냈습니다.

(중략)

이 정부 5년의 공과에 대한 평가는
모두 역사에 맡기고자 합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대한민국은 더 이상 변방의 작은 나라가 아닌
세계의 중심국가가 되었으며,
계속 앞으로 나아갈 것이라는 점입니다.

이제 저는 평범한 시민으로 돌아갑니다.
대통령으로서의 의무는 끝나도,
국민 행복을 위한 저의 명예로운 의무는 계속될 것입니다.

2013년 2월 19일
대통령 이 명 박



이거 일베충들이 써놓은 거 퍼왔습니다.
10년 가까이 이종을 하면서, 노통 서거 광우병파동겪으면서 MB는 BBK등 범죄자에다 보복정치등 안좋은 생각만하고 살았습니다
4대강 녹조라떼 입만열면구라 고소영 강부자... 경제 강만수
노통 서거나 광우병 4대강등으로 당시 대학생이였던 저를 포함 온 국민이 정치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하였습니다.

위에 글을 읽고 제가 선동을 당하고 있는건지 저 자료가 맞는지 의심스러더군요
그저 나쁘게만 생각하고 살아왔는데 최악의 정권이라 생각했는데.,.

저는 잘못한점과 잘한점을 둘 다 알고싶습니다. 잘했다고 잘못한것을 묻어버리거나 그 반대의 경우도 싫더라구요..

혹시 위의 내용이 잘못되었다던가 사실과 다르다는 내용이있는 글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그냥 진실을 알고싶습니다. 

저 일베충아닙니다. 걔들이 미친놈들인거 압니다..그리고 
제가전에쓴글만보셔도아시겟지만..
 항상 이종을 사랑하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