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명언

명언들2

드래곤21c 2011. 4. 27. 20:45

 

모든 사람에게 예의를 다하고,

많은 사람에게 붙임성 있게 대하고,

몇 사람에게 친밀하고,

한 사람에게 벗이 되고,

아무에게도 적이 되지 말라.


 

승자가 즐겨 쓰는 말은 "다시 한번 해보자"이고,

패자가 즐겨 쓰는 말은 "해봐야 별 수 없다" 이다.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작심삼일을 부정해서는 안 됩니다.

 

시작해 보지도 않으면 작심삼이로 끝날지

더욱 지속될지 모르는 법입니다.

 

'해보았지만 잘 되지 않았다',

'조금만 더 참았으면 좋았을 텐데'하고

깨달은 것만 해도 작심삼일의 의미가 있습니다.

 

문제의 핵심은 일단 시작하라는 것이지요.

 


누구에게나 어둠은 찾아들고

세상의 어떤 길도 늘 환하지는 않다.

어두운 길을 더듬어어 새벽을

마중 나가지 않는 사람에게는

결코 희망이란 존재할 수 없는 것이다.

 



철학자 프랜시스 베이컨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아는 것이 힘이다" 옳은 말이다.

 

그러나 이 문장을 완벽하게 만들려면

단어 하나를 더 넣어야 한다.

 

"아는 것은 실천해야 힘이다"

 

실천하지 않는 앎은 진정한 배움이 아니다.

성공의 원리는 이처럼 간단하다.


강력한 생각을 가진 사람이란

강력한 의식의 흐름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강력한 의식의 흐름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란

강력한 의식의 흐름을 허용한 사람입니다.

강력한 의식의 흐름을 허용한 사람이란

모든 것을 포용하고 수용할 수 있는

마음의 소유자를 말합니다.

 

 


한번에 바다를 만들려 하지 말라.

우선 작은 강부터 말들지 않으면 안 된다.

갑자기 바다를 만드는 것은 신만이 가능한 일이다.

인간이 바다를 만들고자 하면 우선

작은 강부터 만들어야 한다.

 


 

밤새 길을 찾는 꿈을 꾸다가

빗소리에 잠이 깨었네

물길 사이로 트이는 아침

어디서 한 마리 새가 날아와 나를 부르네

 

만남보다 이별을 먼저 배워

나보다 더 자유로운 새는

작은 욕심도 줄이라고

정든 땅을 떠나 힘차게 날아오르라고

나를 향해 곱게 눈을 흘기네

 

아침을 가르는 하얀 빗줄기도

내 가슴에 빗금을 그으며 전하는 말

 

진정 아름다운 삶이란

떨어져 내리는 아품을

끝까지 견뎌내는 겸손이라고

 

오늘은 나도 이야기하려네

함께 사는 사람이란 힘들어도

서로의 다름을 견디면서

서로를 적셔주는 기쁨이라고

 



네가 네 장미에게 소비한 시간 때문에,

네 장미가 그토록 중요하게 된 거야.

사람들은 이 진리를 잊어버려.

하지만 넌 이지마. 언제나 네가

길들인 것에 책임감을 느껴야 해.

넌 네 장미에 대해 책임감을 느껴야 해.

 


사람 사는 일 아름다울 때 나 눈물난다

슬프고 원통하고 때론 기뻐서

미처 몸둘 바 없을 때 나 눈물 보았지만

그보다 사람이라는 존재가 아름다울 때,

가끔씩 사람 사는 일 기막히게 아름다울 때,

나 그냥 눈물난다

 

주관이 강한 사람은 그만큼 넓은 세상의 일부분만 보는 거야.

아주 작은 틀에서 자심만의 아집에 갇혀 자신을 괴홉히게 되지.

빠져나오기 위해서는 아주 많은 모험심이 필요한 것도 아니야.

그냥 편하게 마음을 열면 되는데 ......

 



얼마를 아느냐 보다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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