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절대 아니다....."라고 했지만,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지난 해 미국 미스 텔라웨어 틴 지역대회에 참가하여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이미지로 우승을 차지했었던
멜리사 킹(18살)....
그러나 입상 이후에 야동에 출연 했다는 루머에 휩싸여 결국 왕관을 내려놓게 되었다.
야동에는 멜리사 킹과 닮은 여성이 신원을 알수 없는 남성과 수위 높은 성행위를 하고 있는 영상으로서 약 5분간....
그리고 논란에 부채질을 한 그녀의 말 한마디....
"야동 출연동기에 대해 돈이 필요했고, 재미있을 것 같아서...그리고 18세 미인대회에 출전한 적이 있다"라고.
얼굴도 닮았고, 미인대회에 출전했다고 한....뭐 거의~~
그러나 자신은 페이스북을 통해 "절대 내가 아니다. 미인대회 우승자라고 하지만 내가 아니다"라고 부인했지만
이미 논란은 걷잡을 수 없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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