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을 풍자하는 그림들

 

 

1.음주의 달콤한 함정 
2.선진국의 축제는 제3세계의 노동 

3.거짓말 만큼이나 높아지는 최강국의 위상 

4. 본질위에 덧씌워진 허울좋은 환경보존캠페인

5. 현실적 무게의 절망적 차이

6. 백인아이의 차 유리창을 닦는 흑인아이들. 부의 대물림. 

 

7. 대중은 독재자를 끌어내려 새로운 독재자를 세운다 

8. 죄의 사실에 묶인 사람들을 딛고 사는 식자층(법조인정도) 

9. 신분상승의 기회는 생존앞에 소모품으로 사라짐 

10. 애완동물을 위해 비애완동물을 살해

11. 분배를 가장한 경제적 선순환의 억제 

12. 지식의 깊이가 아닌 수량적 측정의 무게 짓눌려진 학생 

13. 심판의 단두대를 쥔 시민이 자신의 힘조차 깨닫지 못한 채 무거운 의무만을 짊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