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사람은 내가 뭘 해도 남고, 떠날 사람은 내가 뭘 해도 떠남."
떠나는새끼 잡아봤자 내 곁에 있는 시간만 조금 더 길어질뿐 떠나는건 변함없음.
떠나는새끼 잡는순간 그새끼가 "갑" 이고 내가 "을" 이 되는거.
그렇게 떠나는년놈 밑에서 존나 굴러다니다가 어느순간 내팽개쳐지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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