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선술집 벽에 걸린 글 친구여!이쁜 자식도 어릴 때가 좋구 마누라도 즐거울 때가 부부 아니더냐? 형제간도 어릴 때가 좋고 벗도 형편이 같을 때가 진정한 벗이 아니더냐 돈만 요망지게 알아 세월은가고 조금 모자란 듯 살아도 손해 볼 것 없는게 인생이라 속을 줄도 알고 질 줄도 알자 내가 믿고 사는 세상 살고 싶으면 내가 .. 이야기 2011.06.17
너를 위해 To be happy with a man, you must understand him a lot and love him a little. 남자와 행복하게 살려면, 반드시 그를 이해하려 노력하되 사랑은 조금만 해야한다. To be happy with a woman, you must love her a lot and not try to nderstand her at all. 여자와 행복하게 살려면, 반드시 그녀를 많이 사랑하되 절대 그녀를 이해하려.. 가요 2011.05.15
♣ 고 박정희 대통령의 인간적인 면모 ♣ 국립현충원 고 박정희 대통령 내외분 묘역. 1. 박정희 대통령의 편지 1978년 2월2일, 朴正熙(박정희) 대통령이 버스 안내양들의 방한복을 제작하던 주식회사 태흥 사장에게 보낸 감사 편지이다. 당시 버스 안내양들의 방한 코트 제작을 의뢰받은 주식회사 태흥의 權泰興(권태흥) 사장은 방한 바지를 함께.. 박정희 2011.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