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원빈과 부모님의 흔해빠진 일화 원빈이 고등학교 때 연예인 되겠다고 결심하고 말씀드리자 원빈 어머니 왈, "강릉 시내만 나가도 너보다 잘생긴 애 널렸다. 연예인은 아무나 하는 줄 아나? 헛소리 말고 공부나 해라." 일화 2. (원빈 부모님 인터뷰) "아드님이 아버님 닮아서 그렇게 잘생겼나봐요^^" "지가 잘생겨봤자지. 자.. 이야기 2013.07.09
박지성!! 박지성의 역습친구들 박지성의 위엄 세계축구인들의 박지성평가 PSV전에서는, 등번호 7번의 한국인, Park Ji Sung이 신경쓰엿다. 쭉 움직이고 있기때문에 모기와 같은 인상이었다. 여기서 쫓아버려도, 그는 다른 곳에 나타난다. 언제나 달리고 있고, 돌파력도 있으며 항상 위험한 존재다 어디.. 이야기 2013.07.06
[스크랩] 박지성 아버지를 욕 할수 없는 이유 박지성 아버지가 극성이다 하는 말들 많이 봤는데 그럴수 밖에 없는 이유를 써볼게요 그리고 오늘 박지성 기사에 뜬 연예인과 만나면 집안이 망한다 이기사는 김진회의 날조였음을 알림 시골에 살면서 주변에서 부모들이 아이들을 많이 낳아서는 제대로 뒷바라지를 못해 학교에도 보내.. 이야기 2013.06.24
미국 고딩들의 우정 케이틀린은 말기의 병을 앓고 있습니다. 소녀는 예전부터 졸업파티를 꿈꿔왔지만 병 때문에 꿈을 접어야 했습니다. 그녀의 친구들은 그런 그녀를 위해 멋진 장소 대신 그녀가 있는 병원에서 졸업파티를 열기로 마음을 모았습니다 그리고 그날, 그녀 몰래 깜짝 파티를 열었죠 이야기 2013.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