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공황의 시작 [6]
khan (phi****)
1929년 공황이 시작되었다고 역사기록은 이야기 합니다.
그러나 실물경제 대공황은 1933년 부터 시작했다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그전까지는 지금과 같은 경기부양책을 했지만 소용 없었고
1933년에 결국 대침체의 길로 갔습니다..
그리고 1950년 이후 겨우 경기가 서서히 살아나기 시작했습니다..
장기적 안정적인 소득이 없는 상태에서
빚을 내서 부동산을 구입하면 바로 자신은 신불자는 물론
후손에게 까지 미래를 없는 노예의 삶을 유산으로 물려주게 됩니다..
공황입니다....
앞으로 15년간 고통의 시대입니다....
돈을 쫒아다니다가는 인생이 망가진다는 겪언이 있습니다.
인생은 아름다워'라는 영화에서
아빠는 가스실로 가기전 아들을 위해 코미디를 보여줍니다.
아들은 그런 아빠의 모습을 보구 행복한 미소를 보입니다..
가스실로 가는 아빠는 눈물을 흘리겠지만.
아들의 행복한 미소를 기억하면서 행복한 생을 마감 할 것입니다.
이건희가 세금을 덜내겠다고 쑈를 합니다..
매우 불행하게 살고 있는 것으로 확신합니다.
자기일과 건강,가족이 중요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돈은 단지 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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