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빈곤층이라는 뜻으로,
열심히 일을 해도 저축을 하기 빠듯할 정도로 형편이 나아지지 않는 계층을 말한다.
이들은 갑작스런 병이나 실직 등으로 한 순간에 빈곤층으로 전락할 가능성이 높다.
임시직이나 비정규직 노동자가 늘어나고 계속되는 경기침체와 물가상승으로 자신을 워킹푸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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