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부동산

출구전략은 없다 2 - 미국 부채에 대한 생각 [1]

드래곤21c 2013. 6. 11. 11:58

 

 

출구전략은 없다 2 - 미국 부채에 대한 생각 [1]

쏠몽 (scap****)

 

미국부채에 대한 저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지난 몇년간 미국정부가 해온 일은 자국의 부채한도를 높이는 일이었습니다.

즉 나라가 질수 있는 최대의 빚을 설정해놓고 있었는데

그 빚의 한도를 늘린것이죠

여러분 가족이 사업을 하는데

3억 빚이 이미 있고

사업이 안되서

"자 우리 1억만 더 빚을 지고 그 이상은 지지말자"

해놓고선 1년뒤에 "아냐 총 5억 빚 정도까지는 감당할수 있어" 라고 하면서 스스로 부채한도를 늘렸습니다.

1년후 그 한도를 7억으로 그후 10억으로 올리는 가정을 보면 여러분은 어떤 생각이 드십니까?

 

저는 미국 빚을 쉽게 해결할수 있으리라 보는 분께 이 자료를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2011년 그래프 자료를 보시면

 

 

 

 

2011년 미 부채 대한 예상의 그래프였습니다.

 

그당시 14조달러로 가는 미국빚을 우려하는 내용들이죠.

 

그럼 지금은요?

부채한도를 늘려서 추가로 빚을 지고 있습니다.

올해 초 자료를 보시면

 

이제 미국빚은 17조달러에 이르고 있습니다.

부채한도를 늘려가면서 말이죠

작년에 재정적자가 좀 줄긴했습니다만

재정적자가 이정도 줄어서 해결될일은 아니죠

재정적자가 없어져도 국채이자만으로 허덕일 상황인데요...

 

어느분들의 주장처럼

알래스카 석유를 팔고

미국의 자원을 팔고 해서

해결될 수 있는 일이라면

미국이 굳이 공화당하고 서로 싸우면서 까지 미부채한도를 증액했을까?

 

미부채한도를 증액하지 않으면

일부 지방정부가 파산하게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이게 절대 단순한 문제가 아닙니다.

 

미국이 돈을 찍어내서 메꿀수 밖에 없는 구조라면

미국은 사실상 발표된 저 액수 외에도 뒤로 얼마를 해먹었을지 알수 있는 방법은 사실상 없습니다.

 

실제로 제가 다큐에서 확인한바 미국이 얼마의 돈을 윤전기로 찍어내는가를 정확히 파악할 방법은 없습니다.

 

게다가 또 문제가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625전쟁후 베이비붐때 태어난 분들의 퇴직후 노후가 문제가 많이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의 50대 후반분들이 살기 힘든 세상이죠.

 

미국도 2차대전후 베이비붐세대가 있습니다.

그들의 노후까지 감당해가야하는 미정부로서는

 

이 모든 문제가 결코 쉽지 않다....

 

저 이자 액수를 감당하기도 힘들다.

낙관은 재정적자가 완전히 줄어들던지

아니 사실상 재정흑자가 되서야 해결이 되던지 말던지 할거 아니겠습니까

 

사업하다가 이미 10억 빚이 있는데 작년에 손실이 1억이고 올해는 손실이 8천이라고 해서

그 문제가 해결되겠느냐는것이죠

재정적자가 저래서는 해결할 방법이 없다는거죠

"자 아들아 이제 우리가족 출구전략 시행하자. 자 이제 빚에서 탈출하는거야!!"

라고 해서 탈출이 되느냐는겁니다.

재정적자나 없애고 출구를 논하던지 해라

이게 답이죠

 

미국의 잠재력은 물론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미국이 저것을 실제로 애시당초부터 긴축과 허리 졸라매는걸로 해결하는게 아니고

빚으로 해결하려 했기때문에 문제가 되는거죠

 

빚이 만들어낸 미국 사람들이 씀씀이

빚으로 집을 사고 빚으로 차를 사고 저축이란 없는 그 모습들...

 

결국 문제는 둘중 하나로 생겨날것입니다.

폭등이나 폭락...

 

엄청난 인플레로 물가가 추가로 폭등하거나

아니면 정말 긴축으로 전환되서 미부동산 폭락이 오거나

 

사실상 맞물리게 될 가능성도 있죠

기후가 안좋아져서 만일 국제 식량생산이 줄어들게 되고

달러로 인해서 물가 상승 압력을 받아서 식량값이 폭등하면?

금팔고 집 팔아서 일단 먹고는 살아야할거 아닙니까

 

국제 곡창지대가 기후 이변으로 초토화되서

쌀 한가마니가 30만원이 되면 어떤 일이 생기는가?

 

서울 사는 집 팔아서 대전으로 전주로  집을 줄여가면서라도

자식들 밥은 먹여야할거 아니겠습니까?

 

인플레 무조건 금이 투자의 대안인가...

 

이렇게 되면 금팔아서 애들 밥먹어야지 무슨소립니까...

 

미 달러화가 무너지면 무조건 금일까요?

 

위안화가 대안이 되면 어찌 하실렵니까

 

물론 달러와 문제 생기면 금은 치솟겠지만...

 

이미 많이 치솟았는데 뭘 그리 크게 바래야하는건가요

 

 

미국이 할수 있는 일은 저 빚을 해결해서 15조달러 12조달러 10조 달러로 줄여가는게 아니고

최대한 저 새로 정한 부채한도를 넘지 않는데에 급급할겁니다.

 

저는 아무리봐도 출구가 보이지 않는데요~

 

이는 사실상 해결책이 아니죠

이자만 해도 엄청난데요.

어차피 꼼수를 쓰게 되어있다는겁니다.

 

금이 뭐 더 떨어지던 예를 들어 올해말 1000불을 찍었다 칩시다

그리고 3-4년후 1600불까지 올랐습니다.

금은 그냥 그런대로 떨어지고 오르고 해서 지금하고 별차이는 없지만

 

다른 품목이 어떻게 오를지

특히 농산물쪽의 기후변화와 연계된 상황들이 어떻게 될지 사실 아무 모르는겁니다.

 

물론 풍년이 들어서 값이 떨어질수도 있지만뇨...

 

즉 1년뒤에 금 가격은 지금보다 10프로 정도 오르거나 아니면 지금 가격 비슷하거나 해도

면화 가격은 지금보다 50프로 이상 오를수도 있다는것이죠

 

사실 면화는 제 가상 포트폴리오상 작년 재작년 70불대까지 떨어질때마다 꾸준히 모으면서 투자해서 지금은 좀 오른 상태지만

면화는 사실상 경기가 회복되도 오르구요. 왜냐면 면화로 옷을 만드니까 경기가 회복되도 오릅니다

인플레가 와도 오르고

10년 30년 챠트 비교해도 가격 적정가고...

금에 비해 훨 낫고

금 주구장창 오를때 경기침체 우려로 면화가 엄청 떨어져왔고

떨어질때마다 모으면 됩니다. 그러면 이렇게 오르는거죠

 

커피도 마찬가지가 될겁니다. 떨어질때마다 모으면 됩니다. 지금 고점대비 많이 떨어졌죠

 

즉 미국빚 달러의 문제라 해서 무조건 금만 고집하지 마시고

좀더 투자의 다변화가 필요합니다.

 

물론 금도 일부 투자하면서 가야하구요. 하지만 금에 올인할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이런 얘기를 들으면 귀농이 답인가 하는분들이 계신데요.

귀농이 쉽진않습니다.

하지만 저는 지금 거의 절반 귀농한 느낌입니다.

제주에 허름한 농가주택 하나랑

또 전북에 집 지을 수 있는 작은땅 해발 300m정도 되는 곳에 작은땅 평당 5만에 90평짜리 사놨습니다.

컨테이너 갖다 놓고 여름엔 잠도 자고 그러고 있습니다.

 

제가 농촌지역을 돌아다니면서 어르신들로 부터 전해들은 얘기는

어떤분은 나무를 왕창 심었다 날씨가 안좋아져서 망하고

어떤분은 몇년전 수박농사 대박쳐서 1년에 5천이 넘게 벌었다 하시고

잘되는 분은 한없이 잘되고 망하는 분은 망하시더라구요.

 

주식도 분산과 분할의 원리가 중요하지만

나무를 심는것도 마찬가지죠.

나무를 무리하게 대출 받아서 한번에 심었는데 그해 냉해라도 들면 파산이죠

조금씩 어느게 잘 자라나 보고 심어가야하죠

 

전원주택 좋아하시는분들 조심하실것은

전원주택 사기단이 있습니다.

일부 건축하는 업자들이 돈만받고 대충 지은후 배째라 합니다.

거기 걸리면 귀농은 노후가 아니라 쪽박이 됩니다.

심지어 무슨 농작물중에 천마를 대신 심어주고 관리하는 업체도 사기단이 있다고 합니다.

도시던 농촌이던 사기단이 존재합니다.

 

비닐하우스 지으면 정부에서 보조를 해주는데

귀농하자 마자 비닐하우스 크게 지은 사람들 허다하게 망했다고 합니다.

 

 

귀농 어떻게 해야하냐

그곳 부동산에서 들은 얘기입니다.

일단 작은땅 하나를 사라

그리고 그곳에 컨테이너라도 하나 놔라

여름에 가서 한달이라도 살아봐라

마을 사람들이 어떻고 어떤지 봐라

내가 여기서 살수 있나 시험해봐라

그리고 결정해도 늦지 않다

 

제가 볼땐 이게 빙고입니다.

 

전북에 작은땅 샀지만 올해 15그루 정도의 묘목을 심어놨습니다.

감,배, 복숭아,쵸코베리,사과,미니사과,매실 그리고 이름모를 관상수등등 해서 심고

내년에 살아남는 나무를 봐서

그 나무를 더 심을 생각입니다.

 

다 어르신들의 충고를 듣고 한것입니다.

 

도시에서 자신은 똑똑하니 귀농에 성공하겠지

천만의 말씀입니다.

 

시골에가서 이장님댁 방문해서

어떻게 해야 먹고 살수 있는지

떡이라도 돌리면서 물어보시고 하셔야합니다.

좋은 나무로 된 삐까번쩍한 주택 먼저 사시기 전에

내가 거기서 정말 살수 있나를 검증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제 운영카페에 부동산 서비스를 올해 다시 재개하면서

제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귀농을 생각한다면

강남에 하나 강북에 하나 집 지으려하듯이

해발 300m에 하나 500m에 하나 700m에 하나

집 지을땅을 가지라

농담처럼 드린 말이지만

기후변화에 따라서 어느 지역이 나중에 최대의 농지가 될지 알수 없습니다.

해발 300m라 해서 오지라 생각하실지 모르나

군자체가 해발 300m에 있는 군들이 있습니다. 특히 전북에 많죠

500m위의 평지지대도 있고요.

차로 가는길이 험하지 않습니다. 완만히 올라가서 닿는 마을들인데요...

 

그리고 올해는 지방 주택과 상가에 대한 조사도 좀 할 예정입니다.

어차피 자영업이 몰락해 가는때에 아파트 깔고 앉을 돈으로

상가에 투자해서 임대수익을 올리는게 낫지 않나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미국의 유명한 부동산 전문가인 쉴러박사가 이런말을 했습니다.

유럽의 예를 보는바와 같이

긴 기간에서 보면 부동산이란 오르는 시기가 있고 내리는 시기가 있다

긴 기간에서 보면 그저 물가상승율과 크게 다르지 않는 상승이 있을뿐이다 라고 했습니다.

 

토지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일부 뉴스를 보니 토지만은 꾸준히 올랐다했는데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토지도 사이클이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2008년후 강원도및 서울 동부 북부 제주권을 추천하면서

토지를 강조햇을때 이유가

토지는 1가구 다토지 제한이 없다

그래서 1가구 다주택 제한이 생긴후 자금은 토지에 몰릴것이다.

그후 5년간 지방토지가격이 정말 많이 올랐습니다

 

이는 곧... 일부 지역은 이제 토지가격의 침체로 간다고 보셔야합니다.

제가 볼때 오르는 길에 1-2년 더 오르더라도

일부지역은 2-3년후부터 침체가 시작될 지역도 존재한다고 봅니다.

지난 5년간 지나치게 많이 오른곳이 그렇게 될겁니다.

 

서울의 토지개념으로 지방을 접근하셨다가는 낭패를 보십니다.

제가 제주도에 집을 구한후 몇년간 그곳 주민들에게 얻은 정보는

지난 5년전에 비해서 땅값이 말도 안되게 올랐습니다.

서울에만 사시다가 지방에 가서 평당 100만원 싸게 느껴진다 생각해서 사시는순간

그곳 땅값이 5년전에는 평당 20만원이었다는것을 알게 되실수 있습니다.

지방은 지역주민과 접촉해서 적어도 5년 추이를 알고 접근하셔야합니다.

 

어떠한 투자가 대박을 칠것인가...

역발상 투자가 대박을 칠수 있습니다.

저는 해발 300m권에서 수박으로 대박친 이장님과 친하게 지낼 생각입니다.

 

세계식량난이 오면 그 이장님께 옥수수라도 싸게 얻어 먹으면서 지낼 생각입니다.

 

사실 많은 것들이 우리에게 싸게 주어졌습니다.

단지 우리가 뭔가에 홀려서 그것을 쫓아가다보니 다 투자의 기회를 잃어버린것뿐이죠

아파트에 매여서 너무 많은것들을 잃어버렸습니다.

 

또한 금의 경우도 한참이나 오른후 1800불대에 가서야 개인들이 홀리기 시작했습니다.

 

달러는 안전하지 않고 미국의 빚은 문제가 될것입니다.

저평가를 계속 찾아 꾸준히 분산투자하십시오.

금도 일부 투자할수는 있겠지만 그것이 꼭 금이어야만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금 예찬론자인 파버도 주식과 채권을 같이 투자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인간이 만들어놓은 가치보다도

더 본질적인 가치가 존재한다고 봅니다.

 

제가 비록 전북의 어느 해발 300m에 작은땅에 컨테이너 하나 갔다놨지만

그 마을은 수도가 지하수입니다.

거짓말 아니고 삼다수보다 물맛이 좋습니다.

뒷집 할머니 할아버지 90세신데

얼마전 할머니가 넘어져서 대퇴부 골절로  병원에 수술받으시고 아들집에 가셨습니다.

 

상추도 심고 배추도 심어놨습니다. 거기서 사는게 아니라 잡초도 제대로 뽑아주지 않았는데

잡초와 같이 잘 자라고 있습니다.

사과나무도 하나는 3년생 나무를 심었는데 올해는 한개가 달려있네요.

그곳의 공기는 음이온 공기입니다.

다녀보시면 알지만 해발 300m라 해서 다 공기가 좋은게 아닙니다. 주위에 좋은 나무가 있어야 좋은 공기가 나옵니다.

즉 음이온을 뿜어내는 지역이 있다는 뜻입니다.

 

스스로 가치를 매기셔야합니다.

 

지방에 2년전 6억 아파트 4억까지 떨어졌다고 덥썩 무시지 마시고...

스스로 가치를 찾아보시기 바라겠습니다.

 

달러의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고 또 무언가는 많이 오르게 될것입니다.

다수가 몰리는 곳에 대박은 없사오니

 

스스로 가치를 찾으시길 바랍니다.

 

출구전략 얘기하다가 부동산으로 얘기가 샜네요.

부동산 방에도 링크를 올려야겠습니다.

 

미국의 빚문제가 쉽게 해결되지 않으리란 점 숙지 하시고

풀려나온 돈으로 인한 인플레...

그 우려가 있는 만큼의 퍼센트로 해서

일부는 농산물 상품에 투자하시길...

일부 농산물 예를 들면 옥수수등의 가격에는 좀 거품이 있습니다.

나중에 시간되면 상품가격은 서치를 해드릴겁니다.

 

제 결론은 하나입니다.

부동산이던 주식이던

수익이 나올수 있는곳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부동산도 땅값 오르기만 바라고 묵혀둘땅 고르지 마시고

여러분이 활용할 땅으로 고르셔야합니다.

즉 1년에 그곳을 활용해서 뭔가가 나와야한다는 뜻입니다. 월세던 귤값이던 홍시값이던간에요.

 

주식도 마찬가지입니다. 1년에 흑자를 내야합니다. 되도록 주가대비해서 1년에 10프로 이상 내는 기업들 찾으시길

어려운 말로 PER 낮은걸로 접근하시면 되겠습니다. 부채가 너무 많아서도 안되구요.

주식을 너무 위험하다고만 생각하시는데

세상에서 가장 큰 부자중 하나는 버핏이죠

버핏왈 금이 700불이 와도 투자할 생각 없다. 더 투자할 좋은 기업들이 많다.

즉 주식을 테마주 쫓아다니는게 문제지 외국인들처럼 실적 좋고 가치있는 기업에 꾸준히 투자하는건 위험한게 아닙니다.

아파트나 땅 사놓고 오르기를 기다리는 사람보다

1년에 회사가치대비 10프로 20프로씩 벌어드리는 회사중 저평가회사의 주식에 투자하는게 사실 더 나은 투자일수도 있습니다.

단 주식은 위험성이 많이 존재하는게 사실이라서

재무제표 보는 것을 많이 공부하셔야합니다.

재무제표가 사실 간단해 보여도 그러지 않습니다. 주가와 관련해서 많이 보시고 연구하셔야합니다.

여러 상황들이 많이 있습니다.

 

막말로 1년에 집값대비 월세수익이 3프로도 채 안되는 아파트보다

주가대비 1년 순이익이 15프로되는 주식에 투자하는게 낫습니다.

그 회사가 나중에 더 발전할거냐는 변수가 있지만 수치상으로는 당연한 얘기죠.

그래서 많이는 아니어도 일부의 여유자금은 주식에 투자하심이 좋고

되도록 초보들은 많은 돈을 넣는것보다

월급에서 10만원이던 50만원이던 떼어서 꾸준히 매달 4-5종목정도 정해서 적립식으로 넣는게 좋습니다.

여러분이 30년 전부터 매달 월급의 10프로라도 삼성전자에 투자했다면 어떻게 됬을가요?

적립식투자는 여유자금인 동시에 또 떨어져도 계속 사면 되므로 큰 위험이 없습니다.

종목만 잘 고르는게 관건이구요.

이미 삼성전자처럼 되버린 회사보다

삼성전자 초창기인 회사를 찾으셔야겠죠

 

상품의 경우는 30년챠트 비교해서 저평가를 찾으십시오.

 

이제 부동산 토지의 경우는 부지런히 돌아다니시고 발품 파셔야합니다.

토지도 많이 올라서 정말 급매물 찾으셔야하구요.

급매물중에 활용가치가 있는 땅을 찾으셔야한다는 뜻이 되겠습니다.

 

사람들은 미국의 빚으로 인한 양적완화가

부동산과 금의 폭등을 가져오리라 생각하지만

제가 볼때는 농산물의 폭등을 더 걱정하는게 우선순위가 아닌가 싶습니다.

기후변화도 그렇구요

 

저평가를 찾아 잘 투자하시길...

제 의견도 참조만 하셔서 스스로 잘 선택하시기 바라겠습니다.